Git과 GitHub를 정리하고
다시 프로젝트로 돌아왔다.
이번에는
Dev Log 글을 실제로 웹에서 보기 시작했다.
바로 문제가 보였다.
글이 길게 늘어져 보였고
문단이 어디서 끊기는지 한눈에 안 들어왔다.
제목, 본문, 리스트가
같은 무게로 보였다.
내용의 문제가 아니라
보여지는 방식의 문제였다.
이 상태에서는
글을 더 쓰고 싶어지지 않았다.
그래서 기능을 추가하기 전에
레이아웃부터 손보기로 했다.
- 본문 폭을 줄이고
- 문단 간격을 키우고
- 리스트가 기준처럼 보이게 정리했다
글이 ‘정보 덩어리’가 아니라
‘읽는 텍스트’처럼 보이게 만드는 작업이었다.
Dev Log는 기록이지만
읽히지 않으면 쌓이지 않는다.
그래서 이 단계에서는
콘텐츠보다 먼저
레이아웃을 정비하는 쪽을 선택했다.